공연소개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우리 춤의 새로운 색깔 찾기
국립무용단의 무대를 빛내는 스타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변신한다. 국립무용단 단원들의 창작력을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국립무용단의 젊은 창작 프로젝트 <넥스트 스텝>이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즌2 안무가들은 ‘한국 전통춤에 기초한 현대적 해석과 창작’을 주제로, 젊은 한국무용가로서의 신선한 시각을 무대에서 풀어낼 예정.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넥스트 스텝Ⅰ>를 통해 선발된 안무가 정소연·김병조·이재화는 ‘한국무용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안무가’의 시각으로 새로운 창작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칙한 개성에 뒷받침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대중과 평단을 깜짝 놀라게 하며 첫 시즌을 무사히 마친 <넥스트 스텝>. 이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더욱 탄탄한 제작 시스템과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우리 춤의 새로운 색깔을 탐구해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무용단의 무대를 빛내는 스타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변신한다. 국립무용단 단원들의 창작력을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국립무용단의 젊은 창작 프로젝트 <넥스트 스텝>이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즌2 안무가들은 ‘한국 전통춤에 기초한 현대적 해석과 창작’을 주제로, 젊은 한국무용가로서의 신선한 시각을 무대에서 풀어낼 예정.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넥스트 스텝Ⅰ>를 통해 선발된 안무가 정소연·김병조·이재화는 ‘한국무용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안무가’의 시각으로 새로운 창작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칙한 개성에 뒷받침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대중과 평단을 깜짝 놀라게 하며 첫 시즌을 무사히 마친 <넥스트 스텝>. 이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더욱 탄탄한 제작 시스템과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우리 춤의 새로운 색깔을 탐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안무가
박기량, 황태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www.ntok.go.k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65406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