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대구시립무용단이 다음 달 13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73회 정기공연인 '군중'을 선보입니다.
군중은 대구시립무용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김성용 감독이 내놓은 첫 작품으로 폭력과 희망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상징되는 군중이 주는 메시지를 30여 명의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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